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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 다녀온후 액땜 확인해봐요

여러사람들이 상가집에서 집으로 다녀온후 해야하는 액땜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선 상가집에선 여러 잡귀는 물론이고 귀신들이 많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상가집에 다녀온후엔 액땜으로 귀신들을 떨쳐내는 방법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부터 이어왔던 액땜은 집에 들어오기전에 대문 밖에서 굵은 소금을 몸에 뿌린 후 다 털어내고 집에 들어가기도 하는데요.


상가집 다녀온후 액땜중 가장 흔한 방법으로서 미신을 믿지 않는다면 관계 없겠지만 귀신이 붙었던 것을 막는행동이랍니다.



또한 몸에 소금을 뿌린 다음 집들어가기전에 침을 3번 뱉고 뒤에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도 보지 않아야한다는데요.


물론 이것도 상가집 다녀온후에 하는 미신을 믿는 행동이라고 하며 요즘엔 크게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액땜은 사람많은 곳에 가서 즐겁게 놀거나 기쁜 일을 찾아 슬픔을 떨쳐내는 것이랍니다.


오늘은 상가집 다녀온후 액땜에 대해 말씀드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예전부터 이런 것을 실제로 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요즘시대엔 많이 중요하지 않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