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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주사 주무관 알아보세요 

오늘 포스팅은 공무원에 대해서 말씀드리며 주사가 가진 의미와 함께 주무관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우선, 공무원의 경우 주사로 말씀하기도 하며 부르는 호칭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그러나 요즘 주사의 경우 주무관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으며 옛날분들인 경우 주사라고 말씀하기도 하는데요.



똑같은 의미라고 하지만 어떤 소속인지 모르는 경우에 주사보단 주무관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답니다.


주사 주무관은 동일한 의미라고 하며 서로모르는 경우엔 서로 존칭으로 주사님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아는 사이라면 높은 직급을 가진 사람이 낮은 직급을 가진 공무원에게는 주사라고 말한답니다.


일반적으로 공무원의 경우 6급에서 9급에 해당되는 사람에게 주사, 주무관이라고 말하는데요. 



변경된 호칭법에 맞게 부르는 것이 올바르지만 몇몇분들은 아직 옛날 호칭에 익숙하기도 하답니다.


오늘은 공무원 주사 주무관에 대해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크게 어려운 직급호칭은 아니니 알아두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