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알바 그만둘때 핑계 문자, 알바 관둘때 알려드려요

오늘은 알바라 부르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그만둘때 만드는 핑계와 함께 문자도 살펴볼게요. 



우선 알바 그만둘때를 포함하여 어떤 일이든 관둘때는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처음 알바를 시작하여 그만둘때가 된 상황이 오게 되더라도 사람은 처음과 마지막이 깔끔해야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을겁니다. 



좋은 이미지로 알고 있다가 잠수타거나 연락두절이 되어 마무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는 좋지 못한데요. 


알바 그만둘때 핑계를 만들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예 연락을 하지 않은채 무단결근하는 것보다 낫다고 합니다. 



본인이 신경쓸 일이 아니더라도 알바를 쉽게 그만둘 수 있다고 말하지만 관둘 때에는 문자로 본인의 처지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답니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알바를 하시는 사람들중에선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며 마무리를 좋게 끝내는 것이 좋답니다. 



사람일은 언제 어디서 갑자기 생기거나 만나게 되는 것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어딜가나 본인을 위해서라도 그냥 관두는 일은 자제하는게 좋을거에요. 


오늘 이야기는 알바 그만둘때 핑계 문자, 알바 관둘때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올바른 개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인사한번정도는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